연재

에필로그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우리가 매일 사는 이곳이, 누군가에겐 놀라움이다 외국인 친구와 며칠을 함께 보내면서,나는 매번 새로운 눈으로 한국을 다시 보게 됐다.늦은 … 더 읽기

PART 20. 작지만 놀라운 생활 디테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디테일은 결국 문화다 충전은 어디서든, 언제든 배터리가 5% 남았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카페엔 콘센트, … 더 읽기

PART 18. 외국엔 없는 주거 문화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집 하나에도 한국의 생활 철학이 담긴다 작아도 똑똑한 공간 외국인 친구가 내 자취방에 … 더 읽기

PART 16. 공동체가 일상인 사람들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혼자이지만, 늘 연결된 사람들 “내 친구”가 아니라 “우리 친구” 외국인 친구가 내 말투를 듣고 … 더 읽기

PART 15. 건강 관리도 일상화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병원 가는 게 두렵지 않은 나라 병원? 예약 없이 가도 진료부터 약까지 한 시간 … 더 읽기

PART 14. 속도가 곧 삶이다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너무 빨라서 가끔 정신 못 차리는 나라 커피 주문하고 나면 이미 나와 있음 외국인 … 더 읽기

PART 13. 거리의 깔끔함, 그 비결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대충 깨끗한 게 아니라, 매우 많이 깨끗하다 청소부는 안 보이는데 거리는 깨끗하다? 외국인 … 더 읽기

PART 12. 디지털 행정, 부럽다고 하더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클릭 몇 번에 행정, 결제, 이동까지 끝나는 나라 신분증 하나로 거의 다 된다 … 더 읽기

PART 11. 공부가 인생인 나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여기선 ‘공부 좀 했다’는 말이 인생 요약 밤 10시에도 교실에 불이 켜진다 외국인 친구와 … 더 읽기

PART 9. 한국만의 사회 문화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낯설지만 오래된, 그래서 더 강력한 것들 이름보다 나이를 먼저 묻는 이유 외국인 친구가 내 … 더 읽기

PART 7. 공공 인프라, 이건 인정해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여행자든 거주자든, 편해서 놀라는 순간들 길거리 화장실이 공짜고 깨끗하다 외국에선 길에서 급하면 “커피 … 더 읽기

PART 6. 예절과 질서가 생활화된 나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는 일들 엘리베이터 문 잡아주는 건 기본 예의 엘리베이터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