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 마음이 울적할 때 꺼내 보는 영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끔은 억지로 감정을 삼키기보다 실컷 울고 나면 마음에 위안이 찾아오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복잡한 응어리를 조용히 씻어낼 수 있도록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몇 편을 안내해 드립니다. 남몰래 마음이 울적할 때 꺼내 보는 영화 한 편을 통해 담담하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쉼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 마음이 울적할 때 꺼내 보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과거의 끔찍한 사고로 삶의 의욕을 잃고 아파트 관리인으로 숨죽여 살던 ‘리’가 형의 심장마비 소식을 듣고 고향에 돌아가 조카의 후견인이 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깊은 상실감을 억지스러운 감동 코드 없이 극히 건조하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다룹니다. - 감정의 포인트
일반적인 영화들이 캐릭터의 역경 이후에 결국 상실감을 이겨내는 결말을 취한다면, 이 영화는 흉터를 완전히 없애지 못한 채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시합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주인공 ‘리’가 전 아내 ‘랜디’와 길거리에서 마주쳐 대화하는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서로 끊임없이 말을 더듬고 깊어진 죄책감 때문에 어떤 말도 온전히 이어가지 못한 채 자리를 피하는 모습은 작위적이지 않은 일상의 진짜 슬픔을 선사합니다. 펑펑 우는 방식보다, 잔잔하고 묵직한 답답함을 해갈하고 싶을 때 시청하기 적합합니다.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에 대한 아픈 기억에 시달리던 조엘이 그녀의 기억을 지워진다는 회사 라쿠나를 찾아가 기억을 소거당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망각보다 차라리 상처로 간직하는 것이 나을 정도로 과거의 아픈 파편들이 현재의 스스로를 규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을 가동합니다. 관계의 이별 내상에서 회복중인 상태일 때 거울처럼 느껴집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주인공의 뇌리에서 연인과 가장 각별했던 마지막 추억의 공간들마저 강압적으로 부서지며 하얀 눈 속으로 서서히 사라질 때, 조엘이 “이 기억만은 제발 남겨주세요”라고 부르짖는 장면은 상처입음에 대한 본질적 슬픔을 관통합니다. 지나간 인연 혹은 시간에 대한 미련을 붙안고 오열하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불치병 판정을 받은 곁의 어머니, 학교 폭력 사이에서 삶의 경계선에 몰린 12세 소년 ‘코너’에게 12시 7분마다 주목나무 몬스터가 찾아와 3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년의 진짜 내면의 진실을 끌어내는 다크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마음속의 ‘괜찮아야 한다’는 일상의 강요된 감정 이면에 놓여진, 소중한 것에 대한 앙비발랑스한 양가감정(상실의 기다림)을 끌어내 터트려줍니다. 무언가로 인해 억눌감이 극에 달했을 때 울음의 수도꼭지를 열어주어 카타르시스를 증폭시킵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주인공 코너가 악몽의 낭떠러지로 다시 떨어질 때 나타난 몬스터에게 분노와 절규 섞인 진심(엄마가 아프신 것을 참지 못하게 끝나라 차라리 생각했다 본성)을 실토하며 울먹이는 최종장의 장면입니다.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감정을 대면하며 위로받는 연출 특성 상 마음이 바닥에 가라앉았을 때 해충제 역할을 합니다.
어느 가족 (Shoplifters)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도쿄의 한 일용직 노동자의 피가 섞이지 않은 좀도둑 가족, 그리고 우연히 추운 겨울 발코니에서 학대를 받는 어린 소녀를 데려다 함께 유대를 이루어 가장 끈끈하게 가족 행세를 살게 되며 벌어지는 사회 풍자 드라마 영화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사회 변두리, 소외된 계층 안에서 혈연이 아님에도 온기를 공유받고 싶어하는 인간 자체적 결락에 대해 동정을 불러일으키오며 그 결속이 무참히 부서져가는 과정에서 눈물을 자아냅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후반부, 형사와 취조받는 안도 사쿠라(노부요 역할)가 “아이들이 당신을 무어라 불렀느냐”는 서툰 질문에 목이 메어 안타깝게 앞머리로 눈과 감정을 전부 감추며 무심하고 소리없이 오열하며 눈을 훔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외로움이 극에 치달았거나 소통리스가 발생되는 생활감의 답답한 상황에서 세상과 단련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평생동안 의사인 무뚝뚝한 남편과 문제 발생치 치매 걸린 시어머니, 무심하고 바쁜 성인 자식들을 위해 묵묵하게 시중들듯이 헌정한 노모(엄마)가 자궁 암의 말기의 판정을 듣게되고 남은 가족의 시간들이 유작처럼 쓰이는 한국적 가족 드라마 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매몰된 한국 가정상의 일정한 스테레오타입을 갖춘 환경 속, 뒤늦은 공감대와 회한적인 태도는 대단히 익숙하지만 또한 필연적으로 슬로우 호흡으로 자아내는 보편성에 눈물을 기대 가능합니다. 일상의 사소함 속의 당연을 찾습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죽음을 바로 목전에 앞두고 방증된 가장 애증스뤄았던 치매입증 시어머니가 이불을 피한 것을 덮어내며 원망도 위로의 당부하며 고마움을 나눌 때 나누는 일평생에 남기지 않을 일상에의 건넨 말이 가장 큰 가동포탈 입니다. 그냥 큰 스케일의 영상미술이나 예술성 여부를 제치고 단순하고 무수한 눈물을 실컷 덜어 쏟고 방 청소를 하고 싶은 마음가짐으로 활용시 아주 알맞은 영화입니다.
위로를 건네는 인생 슬픈 영화 | 눈물을 부르는 명작
먼 훗날 우리 (Us and Them)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춘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서 우연히 알게 된 린젠칭과 팡샤오샤오가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키우며 사랑을 나누다 팍팍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하고, 10년 뒤 우연히 재회하며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행복했던 과거는 컬러로, 모든 것을 이뤘으나 서로를 잃어버린 현재는 흑백으로 연출한 영상미가 두드러집니다. - 감정의 포인트
단순히 애정이 식어서 이별하는 과정이 아니라, 가난하고 불안했던 청춘의 시기에 본인의 자격지심과 어설픔을 피난하기 어려운 현실 탓으로 돌리며 소중한 내 편을 잃게 되는 먹먹함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사랑의 타이밍이 엇갈려버린 인생의 후회적인 단면들을 들춰내 가슴을 찌릅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영화 후반부, 젠칭의 아버지가 이미 아들과 헤어진 상태인 샤오샤오에게 남긴 편지가 내레이션으로 흘러나오는 장면이 눈물샘을 거칠게 자극합니다. 인연이라 부부가 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아니라도 괜찮으니 늘 밥 잘 챙겨 먹으라는 투박한 위로는 남녀 간의 서사를 넘어 보편적인 가족애까지 건드립니다. 자신이 한때 놓쳤던 사람이나 인연에 대한 먹먹함을 오롯이 쏟아내며 정리하고 싶은 새벽에 감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입니다.
코코 (Coco)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음악을 금기시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 미겔이 우연히 멕시코의 명절에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헥터라는 망자를 만나 가문의 숨겨진 진실을 찾고 무사히 현실로 상환하기 위해 벌어지는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물리적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살아있는 누군가의 기억에서 완전히 잊힐 때 비로소 겪게 되는 진정한 소멸을 이야기합니다. 사후 세계를 화려하고 밝게 풀어내어 처음에는 쾌활하게 느껴지지만, 그 내저에 놓인 기억과 존재 방식의 이야기가 서서히 시청자의 마음을 감상적으로 몰아갑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원수와 일들이 매듭지어진 후 이승으로 돌아온 가상의 시각 장애를 향해 달려든 미겔이, 기억을 점차 잃어가며 삶의 끝에 시달리고 있는 증조할머니 코코 앞에서 ‘리멤버 미(Remember Me)’를 눈물로 부르는 일주 부분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힙니다. 세상에 없는 누군가를 추억하며 마음이 울적할 때, 차갑고 극단적인 비극을 피해 따뜻하게 온기를 데우며 눈물을 흘리려는 날 시청하면 좋습니다.
아이 엠 샘 (I Am Sam)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마치 7살 된 아이와 같이 지능이 미숙한 발달장애인 샘이 우연히 태어난 딸 루시를 홀로 키우지만, 딸의 지능이 샘을 뛰어넘자 아동 복지국에 의해 양육권을 빼앗기게 될 상태에서 냉혈한인 로스앤젤레스 변호사 리타의 도움마저 얻어 양육 재판판 판사 앞설 위해 투쟁하는 휴먼 드라마 형식을 갖춘 영화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세상이 규정한 능력적이고 사회적인 완전함보다 순수하게 딸을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부모의 가장 필요한 근본임을 지능의 눈낮개를 넘어 그대로 타파시킵니다. 결핍투성이로 보였던 가족 모델이 지적으론 완벽하지만 공허한 부자연적인 주변의 태도와 짐을 대비시키면서 무거운 여운을 남깁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아빠의 지적 능력을 추월하기 싫어서 더 배울 기회를 놓치려 하는 루시에게, 괜찮으니 더 크게 자라도 된다는 듯 서로 위안을 건네는 법정의 묘사가 대표적 장면입니다. 또한 자기 삶 또한 껍데기뿐임을 깨닫고 변호사 리타가 샘의 품에서 무너지며 오열하는 장면도 관중의 이성적인 방어벽을 함께 붕괴시킵니다. 머릿속이 수많은 생각으로 혼잡스럽거나 우울감 속에서 오직 원만한 형태의 순수한 슬픔에 흠뻑 빠지고 싶을 때 단비 같은 감수성의 청소기로 역할을 합니다.
가슴 먹먹한 인생 영화 |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그을린 사랑 (Incendies)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현지에 살고 있는 남매 쟌느와 시몽이 어머니 나왈의 유언에 따라 각자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와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떠나 어머니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입니다. 개인의 삶이 거대한 역사적 비극과 신화적 구조 속에서 어떻게 짓밟히고 또 묵묵히 버텨내지는지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건조하고 치밀하게 파고듭니다. - 감정의 포인트
직접적으로 눈물을 강요하거나 감동을 쥐어짜지 않는 방식에도 불구하고, 진실이 수면 위로 떠 오를 때 영화의 스크린 너머로 무거운 돌덩이가 얹어지는 듯한 압도을 받게 됩니다. 극단적인 슬픔과 고통 속에서 벼려낸 용서가 도리어 숨막히는 먹먹함과 동시에 통각 이상의 감정 상태로 끌고 내려갑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1과 1을 더하면 어찌 1이 될 수 있는가’라는 불가능한 셈법에 대한 답이 결국 물리적 진실로 맞춰지는 순간, 중동의 수영장 씬에서 찰나로 스치며 어머니가 충격 속에 할 말을 상실해 버리는 고요한 장면이 뇌리에 날카롭게 남습니다. 마음마저 텅 빈 것같이 복잡한 공허감이 들 때 혹은 타인의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비극적인 상처를 거울 삼아 작금의 우울을 완강하게 끊어내고 환기시켜 정화시키고 싶을 때 안성맞춤입니다.
아무르 (Amour)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우아하고 교양 있는 노년을 보내던 80대 음악가 부부 조르주와 안느는 어느 날 안느의 갑작스러운 질병과 마비 증세로 인해 완고하던 평화의 장막이 무너지게 됩니다. 죽음에 가까워져가는 이에게 육신부터 정신까지 조수처럼 갉아먹히는 늙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물리적 운세와 두 조력자가 그 끝을 향할 때 나타나는 심오한 관찰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사랑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인간의 삶의 황혼기가 너무나 숨 돌릴 틈 없이 정밀한 사실주의에 빗대어져 관조할 시간 자체의 공포 혹은 서글픔마저 듭니다. 청춘 남녀의 극적인 판타지가 섞이지 않은 일상의 철저한 말기를 투명하게 전시할 때 비로소 진입해 드는 인생의 필연에 대해 우러나오는 담석 가득한 한숨에 위약으로 작용합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치매 환자로서 자신이 추락해 나가는 모습을 뼈저리게 인식해 자진해 병수발 도중 물조차 먹길 저항하는 안느에게 끝내 폭력을 썼던 조르주의 마지막 선택과 비둘기를 잡아 어루만진 후 빈 침대로 남은 장면은 상상 이상으로 적나라한 쓸쓸함을 제공합니다. 그 상실 속임에도 단어 뜻의 제목(사랑)으로 지칭 가능한지에 대한 고뇌마저 제공해, 거추장스러운 수사들이 없는 묵직감 속 침잠당해 흐느끼고 누군가로 의지하고 삶에 직시하고 싶을 때 깊은 조언을 줍니다.
우리들 (The World of Us)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여름방학 어느 날 어울리지 못해 겉돌기만 하던 4학년 소녀 선이가 새로 이사 온 이방인 같은 전학생 지아와 비밀을 교류하고 각별해졌으나, 등교가 재개된 이후 교환된 교우의 힘의 불균지배, 편가르기와 비밀 우천 등으로 어긋날 데로 어긋나가는 복잡한 감정선을 그린 한국의 현실 서구적 독립 영화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단지 어린이들만의 풋내나는 우애 갈등 스케치가 아닌 철저한 사회 생활을 투영해 보이는 성장의 이기주의와 인간 존재론적인 거리를 성찰하는 면입니다. 미숙한 마음에 사랑받고 눈에 소외 받지 않으려다 오히려 서로 가해자와 도피처를 되돌린 날카롭던 인간본성이 아렸던 자기 내부를 직접 되돌아보게 해 생리적 상흔을 드러냅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선을 왕따로 조수하던 보라에게 자신이 당하기 싫어 비밀과 연줄로 편향돼 선과 머리채 꼬임을 일굴 때, 동생 윤현이 코피 나고 오고 “그 애가 먼저 때렸어”라고 항변하지만 끝내 왜 반격 안 했냐 묻자 “그럼 언제 다시 같이 재미나게 놀아? 난 그 애와 다시 같이 놀고픈걸.”을 되뇌는 소박한 관용의 해답의 대사가 압도적 파장력과 탄식을 선물합니다. 친구 무리에, 회사 사회집단의 복잡하고 답답한 상하 관계에 찌들어 혼자 울타리가 없을까 겁이 나 순순을 딛었다 상처받았을 소소할 자존망가짐 극복용으로 탁월합니다.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 여운이 남는 명작
가버나움 (Capernaum)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시리아 난민 등 여러 사회적 약자의 현실이 고스란히 노출된 유레시아 빈민가를 배경으로, 출생기록 증명서 조차 없어 세상에 존재조차 온전히 증명하지 못하는 12세 소년 자인이 부모를 고소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리는 사회 고발적 다큐멘터리 드라마입니다. 빈우주 등 주변 환경 속 방임되어 내던져진 아이들이 부딪혀야 하는 지칠 듯한 고난을 자극적인 연술 없이 현실의 시선으로 메만집니다. - 감정의 포인트
아이가 감당해선 안 될 가호함 속에서 오히려 태어남을 저주하며 자신 스스로 생명의 무게를 버텨내려 가장 험난한 고통과 맞서 삶에 집창하는 모습으로부터 일반적 차원의 슬픔을 뒤집어 놓은 무겁고 처절한 통각이 전달되며 비탄을 쏟아내게 합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영화 본 시간 내내 한 번도 입 밖으로 소리를 터누려 우는 적 없던 자인이 신분증 제작을 위한 카메라 앞에서 난생처음으로 어둔한 웃음 모양새를 그리는 마지막 엔딩 컷의 포물레 장면이 가슴의 멍을 깊게 그어내킵니다. 자신이 가진 환경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무상의 삶 앞에서 엉엉 울분을 터트려버리듯 눈물을 지우려 할 때 온전한 명상의 기회를 건넵니다.
애프터썬 (Aftersun)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여름을 맞이해 11살의 어린 딸 소피와 이혼한 상태의 30대의 젋은 아버지 캘럼이 떠난 휴양지 튀르크이에스로의 추억을 과거 구형 낡은 폴더이드 카메라 푸티지로 담다 내는, 이 시점의 성인이 지난 소피가 어릿대 그때 느꺼보지도 인지도 부족했던 무심상의 우울했던 청년 친 부의 모습들의 퍼즐들을 돌이켜 관조하는 독립 영상 서사입니다. - 감정의 포인트
밝고 휴양의 분위기가 드리워진 풍경과 빛과 반하여 그 구석마다 그늘스럽게 안치돼 있는 생상의 의지를 잃어 붕괴되어가고 있던 한 청년 존재의 내면적 조용스런 우울, 그것을 미처 달래지지 못한 사람만 홀로남매라는 상황으로 점진적인 후회의 파편들과 남겨져 절제로 이룬 가장 거대한 붕단과 침전을 체감합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소피가 모르는 외등 밖의 여관방에서 혼자 아버지 캘럼이 벌거리인 몸으로 침대 구속에서 소리 없고 구역성 같은 뒤척의 울음을 오열하며 등허리가 흔들리는 장면에서 도맡은 눈물의 무진장성을 느낍니다. 지금으로서는 무엇인가 수습된 자나 관계에게 어떤 상기할 후회, 온통 미안과 적막함 가운데 침울한 새벽 쏟아붇듯 스스로 울며 반항없이 다가가야 할 여운의 긴 동력을 구실될 가장 필요한 시퀀스들에 활용 가능케 합니다.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 영화의 줄거리 및 특징
불가항력으로 여겨졌던 도로 오토바이 사고를 통하여 목 턱뼈이 아위 사체 전체 전신 사지를 쓸 수 없게 판결받는 자수성가의 부호이자 기업청년 윌에, 다급해 지불될 단기간 임종 및 심심치 돋움을 하겠다고 초짜 풋고집의 맑을 유별성인 특위 취직자 간호 여성 루이자가 만나, 사정없는 안락사 준비와 서로 교감 간에 번져드는 충돌된 로멘스를 비춥니다. - 감정의 포인트
단순 명확한 최규 남주로 인해 구원과 치휴 로멘스물 톤이라 기착할 무렵, 결단으로 치열하게 선택권을 정해내고픈 본인의 삶 포기와 그에 마응치 못되어 잡아끌려 절치부심하며 애정으로 살려내보려 절박성을 달구었던 연우들이 존경으로 인해 마침과 파송이라는 피치 못한 수용이 가장 절애한 비극을 만들어 자아내는 슬픈 정제감 때문입니다. - 추천 이유 및 구체적 예시
최후, 자신의 모든 심경적 지원으로 사유들을 마무리 진 파리로 가 건넌방 편지만 덩그랑 루이자에게 안긴 그 카페 노상의 편독 대뇌이션 속 읊어짐을 보매 슬의하며 그 발장식을 고찰시키는 부분들이 눈길을 잡아 매고 울게 족칩니다. 헤어짐을 이미 다 예상을 하거나 인지하며 막을길 없고 어떤 불가항벽성 가운데 이겨나 나설 감수를 체증의 방임으로 풀길이 요구될 때 눈매가 아피울 정도 적결합니다.
이 글에서는 눈물 쏙 빼는 슬픈 영화 | 마음이 울적할 때 꺼내 보는 영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