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PART 5. 편의점은 문화센터다
PART 5. 편의점은 문화센터다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작지만 모든 게 있는 마법의 공간 전자레인지, 정수기, 수저까지 완비 외국인 친구가 한국 편의점에 처음 … 더 읽기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책 출판을 위한 연재
PART 5. 편의점은 문화센터다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작지만 모든 게 있는 마법의 공간 전자레인지, 정수기, 수저까지 완비 외국인 친구가 한국 편의점에 처음 … 더 읽기
PART 4. 배달이 지배하는 나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누워서도 밥상이 차려지는 나라 김치 없는 식탁은 상상도 안 됨 외국인 친구와 자취방에서 밥을 … 더 읽기
PART 3. 지하철, 여기가 진짜 문명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지하철 타보면 문명 수준이 보인다 조용한 지하철, 다들 말 안 한다 한국 지하철은 … 더 읽기
PART 2. 내가 사는 디지털 왕국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게 된다 와이파이? 지하철에서도 된다 한국에선 와이파이를 찾는 게 아니라, … 더 읽기
PART 1. 밤에도 안 무서운 나라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 자정 넘은 골목, 나도 혼자 걷는다 1. 자정 넘은 골목, 나도 혼자 걷는다 … 더 읽기
프롤로그 | 외국인이 놀란 한국 101가지 서문 “한국, 이래도 되는 나라야?” 처음엔 그냥 농담이었다.“야, 외국인들이 한국 보고 놀라는 거 많대.”“그래? 예를 들면?”“밤에 혼자 걸어도 안 … 더 읽기